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펜시아 리조트 (문단 편집) === 도로 교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MADEUS_LCS.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MADEUS.jpg|width=100%]]}}} || 진부IC에서 나와 알펜시아로 가는 도로변에 펼쳐지는 풍광 <대관령면 수호랑로 499(유천리) 일대> 수도권에서 알펜시아를 가려면 [[영동고속도로]] [[진부IC]]나 [[대관령IC]]로 빠져나오면 된다. [[진부IC]]를 이용하면 최단거리로 최단시간에 알펜시아에 도착할 수 있다. 진부읍내를 지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개통한 2차선 도로인 [[수호랑로]]를 타고 달리면 알펜시아까지 13분 정도 소요된다. 알펜시아가 가까워질수록 도로 양쪽으로 800미터 고지의 전형적인 대관령의 산세들이 펼쳐진다.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진부IC]]에서 13킬로 더 동쪽에 위치한 [[대관령IC]]로 나올 경우 빙글빙글 돌아서 들어와야 한다. [[대관령IC]]가 알펜시아 쪽으로 오는 게 아니라 [[경강로]]로 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들목에서 나오면 같은 알펜시아로 가는 길이 우회전하면 6km, 좌회전하면 4km로 표시되어 있다. 거리가 짧은 길은 굴곡이 심하고 언덕이 있는 1차선 도로에다가 제설 상태가 불량하기 때문에 미끄러워 위험한 편이라, 겨울에는 좀 돌더라도 횡계(대관령 면내)방면 도로를 거치는 것이 안전했는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편도 2차로로 확장하고 굴곡을 줄여서 거리가 짧은 길도 전보다는 좋아졌다. 거기에 올림픽 기간 중 횡계 읍내에 위치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과 알펜시아를 바로 연결해주기 위한 도로도 개통되어(이 도로 이름이 [[반다비]]로이다.) 용평 리조트 입구까지 빙 둘러가지 않고 스키점프센터, 골프코스 쪽으로 들어오는 방법도 생겼다. 이 외에 서울 및 공항과 알펜시아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인천공항터미널|인천공항]]-[[김포국제공항#s-11.6|김포공항]]-[[강릉시외버스터미널|강릉]]행 [[공항버스]] 중 일부가 알펜시아 리조트를 경유한다.[* 단, 셔틀버스는 스키 시즌에만 운영하지만, 공항 리무진 버스는 1년 내내 운행한다. 대신 스키 시즌에는 용평까지 경유한다.] 반면, 강릉과 주문진에서 알펜시아까지는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승용차로 1시간 정도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